pi??xia] ① 버리다 ② 유족을 남기고 죽다 ③ 방치하다 ④ 내버리다 ⑤ 내팽개치다
한고조는 지역을 따라 행락을 함에 불과하여 어떤 아들이 있고 없고 관을 하지 않고 하루 이틀 즐거움을 지내 곧 조희를 내버리고 곧장 스스로 도읍에 돌아왔다.
(薄幸人往往如此。)
박행인왕왕여차
薄幸 [b?x?ng]
, 說:"這事辦的好。"
조빈재외면일청 설 저사판호
조빈이 밖에서 한번 듣고 설명했다. “이 일은 잘 판별될 것이다.”
他是個直性的人, 自己忘了是?了, 心中一爽快, 不覺失說:“辦的好。”
타시개성인 자기망료시투청료 심중일쾌 불실성설 판호
直性 [zh?x?ng(r)] ① 정하다 ②
투 수여결호 취시관 장양인 역시위지기 왕래
??[q?y?]同志의 정의
마침 유비가 와서 의기투합하여 곧 우호를 맺어 관우와 장비 두 사람도 또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처럼 여겨 호 왕래를 했다.
(惺惺惜惺惺。)
성성석성성
惺惺惜惺惺 [x?ng x?ng x? x?ng x?ng] ① 총명한 사람이 총명한 사람을 아다 ②